▶ 안녕하세요! 윤택한 하루하루를 모아 알찬 일년을 만들고 있는 하루뭉치입니다. 오늘은 기능성치약 3탄 충치 치약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아이들 충치... 하면 웃음이 나오는 추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웃음의 정체는 헛웃음입니다. 지금은 5학년 아이의 학부모이지만 제가 종합병원 치과에 근무할때는 미혼이였고 지금처럼 소아치과 의원이 없었던 당시여서 치료케어가 안되는 아이들은 종합병원으로 의뢰되서 오곤 했었죠.. 종합병원 치과까지 오는 아이들은 정말 충치가 동시다발성이거나 치료를 거부하는 아이들이였어요.. 그때 제가 그 아이들의 어머니들한테 했던 말과 눈빛을 지금 생각해보면 기가 막힐 뿐입니다. " 어머니! 아이 양치 안시켜요?" 뜨악~~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들 양치 어디 엄마 맘대로 됩니까? 특히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