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안녕하세요 윤택한 하루하루를 모아 값진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는 하루뭉치입니다. 저는 특별한 재주가 없어서 그저 성실한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 미생이지요.. INFJ로 살아가면서 열심히 계획하고 성실히 수행하다보니 많은 업적?도 이루었지요. 그래서 30대때에는 이런 말도 당당하게 했었어요. "계획을 잘하면 뜻하는 대로 살 수 있어요!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건 철저하게 계획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헐~~ 이지요! 지금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하지요! 이제는 알고 있지요ㅠㅠ.. 내 뜻대로 안되는 것들이 더 많다는 것을요.. 여러분은 어떤걸 이루지 못하였나요? 저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다이어트」입니다.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30대때 수술을 했을때는 그래서... 40대초반때는 출산하고 안빠져서.... 이제..
윤택한 정보
2024. 3. 22. 21:18